소녀상 어루만지는 이용수 할머니

입력 2017-12-21 15:03

21일 오전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웅지관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소녀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