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랑 감사” 마동석, 터질 듯한 볼륨감으로 팬심 저격

입력 2017-12-21 13:47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배우 마동석이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 촬영장에서 찍었던 사진을 공개하며 ’마블리‘다운 인사를 전했다.

마동석은 4일 인스타그램에 “‘부라더’ 촬영 현장에서… 큰 사랑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파란색 추리닝 차림으로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건들거리는 자세를 하고 있다. 특히 추리닝 한 복판의 새겨진 귀여운 오리가 시선을 끌고 있다. 추리닝 위로 드러난 탄탄한 근육은 덤이다.

한편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 ‘부라더’는 지난 11월 2일 개봉했다.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