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일용근로자 만난 유승민 대표

입력 2017-12-21 09:42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건설일용근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