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일용근로자들의 의견 청취하는 유승민 대표

입력 2017-12-21 09:31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네거리 국민은행 앞에서 건설일용근로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메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