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공범 항소심 출석

입력 2017-12-20 16:02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 김 모양(오른쪽)과 공범 박 모양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