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범국민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대사에 수영·이동우
입력
2017-12-20 15:33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방송인 이동우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천중학교에서 열린 ‘범국민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고 있다.
교육부는 최근 강서구 특수학교 설립 논란 등 지역주민 편견 해소와 특수교육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벌이기로 하고 홍보대사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