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정신 재감정? 멀쩡해 보이는 인천 초등생 살해범

입력 2017-12-20 15:24 수정 2017-12-20 15:31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 김 모양(오른쪽)과 공범 박 모양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