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할머니 대신 우리가 싸웁니다'

입력 2017-12-20 15:20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1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