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성화 진천선수촌 봉송

입력 2017-12-20 14:52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개막을 51일 앞둔 20일, 대한민국 스포츠의 심장으로 상징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도착했다. 벨로드롬에 도착한 김지연(사진 오른쪽)선수가 조호성 감독에게 성화를 넘겨주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