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새알심 빚기’

입력 2017-12-20 13:17

동지를 이틀 앞둔 20일 오전 부산 부산동구 부산진역 광장에서 적십자 봉사원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직원 등이 지역 노인과 노숙인 등 300여 명에게 대접할 동지팥죽에 넣을 새알을 빚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