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안철수 대표가 개회를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 원내대표, 안철수 대표, 장진영 최고위원.
뉴시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안철수 대표가 개회를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 원내대표, 안철수 대표, 장진영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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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마음이 개운할 때까지’
입력 2017-12-20 10:16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안철수 대표가 개회를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 원내대표, 안철수 대표, 장진영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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