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압수수색 마친 경찰

입력 2017-12-20 08:58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신생아중환자 4명 사망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마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들고 병실을 나서고 있다.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남아 2명과 여아 2명 등 총 4명의 환아가 연달아 사망해 경찰이 수사 중에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