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3세 할머니의 친구는 “로봇 고양이”

입력 2017-12-19 17:55

미국 로드아일랜드 사우스 킹스타운에서 1일 93세 여성 메리 더가 ‘버디’란 이름의 로봇 고양이를 소파 위에 올려놓고 있다. 더는 가벼운 치매증세를 앓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