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주요 기업의 방재·안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지진대응 노하우와 시사점’을 주제로 한·일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기화 서울대 명예교수가 ‘최근 한국 내 지진활동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전경련은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주요 기업의 방재·안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지진대응 노하우와 시사점’을 주제로 한·일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기화 서울대 명예교수가 ‘최근 한국 내 지진활동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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