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메주가 익어간다

입력 2017-12-19 15:31

19일 오후 경기 안성 일죽면 전통 장류를 생산하는 서일농원에서 주렁주렁 매달려 차분하게 맛을 품어가고 있는 메주를 직원들이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