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의 마지막 가는 길’

입력 2017-12-19 14:21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신생아 집중 치료 중 숨진 신생아 발인에서 유가족이 운구차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