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야 안녕’

입력 2017-12-19 14:04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신생아 집중 치료 중 숨진 신생아의 발인에서 유가족이 운구차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