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김기춘·조윤선 항소심 결심공판

입력 2017-12-19 13:56

김기춘(왼쪽)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