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밑에 숨겨서 밀수한 필로폰

입력 2017-12-19 13:55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브리핑실에서 일본 야쿠자와 대만 폭력조직의 필로폰 대량 밀수 때 적발된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검찰은 일본인, 대만인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공범 2명을 기소중지, 필로폰 8639g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