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잠긴 팬들

입력 2017-12-19 13:46

18일 사망한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19일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가운데 팬들이 조문을 하기 위해 일반인 조문 장례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일반인 조문은 같은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을 통해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1일 9시, 장지는 미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