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중립파,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

입력 2017-12-19 13:31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와 박주선 국회 부의장 등 중립파 의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부의장실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모임을 갖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김동철 원내대표, 박주선 부의장, 이용호 정책위의장, 장병완, 황주홍, 박준영, 윤영일, 장정숙, 최도자, 김종회, 김경진, 김수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