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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입장 밝히는 이명박 전 대통령
입력
2017-12-19 09:12
이명박 전 대통령이 18일 17대 대선캠프에서 함께 뛰었던 전·현직 의원들과 만참 겸 송년회를 갖기 위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음식점 앞에 도착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은 이 전 대통령의 대통령 당선일과 생일, 결혼기념일이 겹치는 ‘트리플 데이’(12월19일)를 축하하기 위한 연례행사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