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37)가 소셜미디어에 역대급 몸매를 자랑했다.
장윤주는 18일 인스타그램에 화보 3장을 연달아 올렸다. 특히 첫장은 뒤에서 촬영한 모습이었는데, 검정색 수영복 위에 가죽 재킷을 입었다. 먼지가 휘날리는 도로 위에 서 있었다.
장윤주는 “제 안에는 여행자의 삶을 갈망하는 본능같은 것이 있지요”라고 적었다.
장윤주는 또 정면 사진과 차 안에 앉은 모습 등의 화보를 게재했다.
2015년 5월 네 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씨와 결혼한 장윤주는 올해 1월 딸을 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