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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신생아중환자실 잠정 폐쇄에 따른 사과문"
입력
2017-12-18 14:41
신생아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앞에 ‘신생아중환자실 잠정 폐쇄에 따른 사과문’이 붙어 있다.
지난 16일 오후 9시30분쯤부터 오후 11시30분쯤 사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남아 2명, 여아 2명 등 총 4명의 환아가 연달아 숨져 현재 경찰이 수사중에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