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리나 ‘여의도 마린아일랜드’, 초보엄마들 사이에서 ‘이국적 풍경의 돌잔치 장소’로 알려져

입력 2017-12-18 13:29

여의도 마린아일랜드(서울마리나)가 최근 예비엄마와 초보엄마들 사이에서 이국적 풍경을 배경으로 돌잔치 및 기타행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요트선착장을 보유하고있는 마린아일랜드(서울마리나)는 서울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이국적인 풍경과 도심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점이 강점이며 넉넉한 주차공간(100여대)과 합리적 비용으로 차별화 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마린아일랜드 관계자는 “최근 아이 부모님들이 도심속의 복잡하고 평범한 돌잔치보다는 이국적 풍경의 특별한 돌잔치를 선호하는 추세”라며 “지난 11월은 비수기임에도 돌잔치를 포함한 기타행사 예약이 모두 완료되어 행사를 치른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마린아일랜드(서울마리나)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018년 1월부터 2월 내 돌잔치 행사 시 고객님께 대관료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마린아일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