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의 ‘눈 오는 날의 여유’

입력 2017-12-18 13:12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앞 감나무에 직박구리 한마리가 앉아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