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공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공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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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이재용 재판 증인 출석하는 인봉근
입력 2017-12-18 11:08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공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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