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제빵사 고용 대책 논의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

입력 2017-12-18 11:07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인근 한 커피숍에서 임영국(오른쪽부터)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사무처장,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활동가, 최재혁 참여연대 경제노동팀장, 김태룡 한국노총 미조직비정규사업단 실장, 임현군 한국노총 부위원장이 파리바게뜨 제빵사 고용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