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운다’

입력 2017-12-18 09:03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冬至) 절기를 나흘 앞둔 18일 새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서 시민이 밤새 내린 눈을 치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