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열린 2017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뉴시스
일본에서 열린 2017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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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사상 첫 2연패를 달성 귀국
입력 2017-12-17 17:01
일본에서 열린 2017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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