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급히 기자회견장 빠져나가는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입력 2017-12-17 14:46

신생아 4명이 잇달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이 기자회견을 마친후 이동하고 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16일 오후 9시30분쯤부터 오후 10시53분쯤 사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신생가 4명이 숨졌다고 밝혔으며 현재 수사중에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