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내한한 기네스 기록 심판관

입력 2017-12-16 15:28 수정 2017-12-16 20:52

‘단일장소 최다인원 오케스트라 합동연주’ 기네스 기록 도전 참관을 위해 영국 기네스 본사에서 파견된 솔베이 말로프 심판관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TS기독교TV제공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