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착]오케스트라 단일장소 최다인원 합동연주 기네스 도전
입력
2017-12-16 13:17
수정
2017-12-16 20:59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열리는 ‘
2017 월드기네스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참가자들이 연주를 준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단일장소 최다인원 오케스트라 합동연주’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
현재 2013년 호주 브리스번에서 7224명의 합동연주가 기네스 기록으로 등재돼 있다.
이번 행사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뮤직홈음악연구소 등이 주최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