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오케스트라 단일장소 최다인원 합동연주 기네스 도전

입력 2017-12-16 13:17 수정 2017-12-16 20:59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열리는 ‘2017 월드기네스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참가자들이 연주를 준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단일장소 최다인원 오케스트라 합동연주’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


현재 2013년 호주 브리스번에서 7224명의 합동연주가 기네스 기록으로 등재돼 있다.

이번 행사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뮤직홈음악연구소 등이 주최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