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김연경, 文 대통령 내외와 수줍은 포즈로 ‘찰칵’

입력 2017-12-16 11:08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후(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만찬장에서 배구선수 김연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