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골 내준 한국

입력 2017-12-15 17:18

15일 오후 일본 지바 소가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이 중국 장 루이에게 두번째 골을 내주고 골키퍼 김정미가 선수들을 불러 모아 이야기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