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랑과 반다비’ 선물하는 김동연 부총리

입력 2017-12-15 15:03

한-중 정상회담 참석차 중국 북경을 방문중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중국 재정부를 방문, 샤오 지에(肖捷) 중국 재정부 장관과 면담에 앞서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와 수호랑을 선물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