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샘 오취리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3D VR 체험전’ 개최

입력 2017-12-15 13:41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자립마을 LIVE’라는 주제로 3D VR 체험전이 열린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방송인 샘 오취리와 어린이들이 3D VR을 통해 가나 어린이들의 일상을 경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