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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독교방송사 한 자리에!
입력
2017-12-14 17:38
수정
2017-12-14 17:58
가야금 연주 자매 가야랑이 러시아 민요 '백만송이 장미'를 연주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독교방송 서밋
(ACBS)
행사가 14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켄싱턴 호텔 2층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라이트미디어 웨슬리 파라팟 회장과 대난 GOOD TV의 수원예 부사장을 비롯 아시아·태평양 10여개국 기독교 방송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