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피카소’ 한메이린 만난 김정숙 여사

입력 2017-12-14 17:36

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후(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한메이린 예술관을 방문해 ‘중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작가 한메이린을 만나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