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악기 ‘얼후’ 연주에 박수치는 김정숙 여사

입력 2017-12-14 15:53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세기아운금행을 찾아 중국 전통악기 '얼후' 연주를 듣고 박수치고 있다.

하오 샤오진(왼쪽부터) 얼후 강사, 김정숙 여사, 추자현 우효광 부부.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