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후 체험하는 김정숙 여사-추우 부부

입력 2017-12-14 15:52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세기아운금행을 찾아 중국 전통악기 ‘얼후’를 체험하고 있다.

하오 샤오진(왼쪽부터) 얼후 강사, 김정숙 여사, 추자현 우효광 부부.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