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리 선물받은 안철수와 유승민 대표

입력 2017-12-14 15:3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세미나에 참석, 각 당원들로부터 목도리를 선물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