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귀여움’ 파닥거리는 정인-조정치 부부 딸(영상)

입력 2017-12-14 07:44


가수 부부 정인, 조정치의 딸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인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돌쟁이 미만의 아이들이 누워서 날개짓을 하듯 파닥거리는 것처럼 하는 행동을 보였다. 별모양의 우주복을 입고서였다.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고 반응했다.

@junginjungin님의 공유 게시물님,




정인은 이전에도 딸 사진을 종종 공개했다. 첫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옛말처럼 아빠 조정치와 붕어빵이다.

조정치(@chojungchi)님의 공유 게시물님,



온라인뉴스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