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 갈 땐 말이 최고” 무어 후보

입력 2017-12-13 17:49

성추행 또는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로이 무어 미 공화당 앨라배마 연방상원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2일(현지시간) 말을 끌고 갤런트에 있는 투표소로 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