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 나도 입었어요” 한파 속 깜찍한 송아지

입력 2017-12-13 17:00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시작된 가운데 12일 함양군 수동면 미동 한우농장에서 송아지들이 태어났다. 문기철 씨 부부는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방한복을 입혔다. 방한복은 패딩 소재로 송아지 몸에 꼭 맞는 크기다. 색깔은 송아지와 같은 색깔인 갈색이다.







민다솜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