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참석한 정의선 부회장

입력 2017-12-13 16:32

정의선(오른쪽 세번째)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손경식(오른쪽) CJ그룹 회장이 13일 오후(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