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끌라두, 15일 창립 20주년 기념 ‘진세노 트리플 테라피 런칭파티’ 개최

입력 2017-12-13 15:27

라온코스메틱(대표 윤형순)의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 에끌라두가 15일 서울 역삼 아모리스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진세노 트리플 테라피 런칭파티’를 연다.

라온코스메틱은 지난 1998년 창립하여 올해 20주년을 맞으면서 진세노사이드가 주 성분인 ‘진세노 트리플’ 라인과 이를 활용한 ‘진세노 트리플 테라피(뱀파이어 테라피)’를 런칭한다.

진세노사이드란, 인삼에 있는 사포닌으로 피부노화의 원인 중 하나인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이다. 에끌라두가 선택한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Rb1’, ‘Rb2’, ‘Rg3’로 피부에 가장 유효한 성분 세가지다.

특히 진세노 트리플 라인에는 더마필업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코스메슈티컬 시장으로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마필업이란, 진세노사이드 ‘Rb1’, ‘Rb2’, ‘Rg3’와 일라이트를 결합시킨 핵심 복합체로 에끌라두의 스킨 테크놀로지를 접목하여 개발된 특수 성분이다. 피부 전문가를 위한 성분으로 피부 속까지 생각하여 개발한 성분이라는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한편, 라온코스메틱 에끌라두가 15일 개최 예정인 ‘진세노 트리플 테라피 런칭파티’에서 에끌라두 VIP를 대상으로 신제품 런칭부터 럭키드로우 행사, 베스트 드레서상 행사 등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