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천연가스 허브 폭발로 솟구치는 화염

입력 2017-12-13 09:38

슬로바키아 국경 인근에 있는 오스트리아 동부 바움가르텐 천연가스 공급 허브에서 12일(현지시간) 폭발사고가 발생하는 모습. 이번 폭발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 당했다. 사진 = 논스톱뉴스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