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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뉴욕 폭탄 테러 용의자 울라
입력
2017-12-12 17:43
방글라데시 출신의 아카예드 울라(27)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번화가에서 일어난 폭발물 테러 용의자로 지목됐다. 울라는 방글라데시 치타공 출신으로 2011년 이민 비자를 통해 부모 및 형제, 자매와 미국에 들어와 영주권을 취득하고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은 2011년 자동차 면허증에 붙어있는 사진이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