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의 넘사벽 미모를 완성한 ‘블랑팩트’는 코스메틱 브랜드 엘로엘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피부톤에 상관 없이 본연의 피부색에 맞게 변해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5가지 사막식물추출물과 꽃오일을 배합한 오일 에센스가 70%나 함유돼 30시간 동안 촉촉함과 커버력이 지속되는 제품으로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장희진은 혼자 놀기에 미쳐있는 미스타로(어떤 일에 열정적으로 미쳐있는 스타)로 출연해 ‘혼자 스트레스 풀기’, ‘혼자 카페 가기’, ‘혼자 고깃집 가기’ 등 혼자 놀기 고수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이날 화장기가 하나도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보인 장희진은 본격적인 ‘혼자 놀기’ 외출에 앞서 평소 즐겨 하는 내추럴 메이크업을 능숙하게 선보였다. 팩트와 립스틱으로 끝낸 가벼운 메이크업이지만 본연의 피부톤과 생기를 돋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희진은 최근 엘로엘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으며 향후 엘로엘은 장희진을 통해 광고와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칠 계획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